일단 말하고 다음날이라는것에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 나무 급작스러웠고 그리고 냅다 회사로 데려오는것 말고 따로 자리를 마련할 수도 있었다는 부분에서 에바라고 느꼈음...제일 불편한건 물론 최사라지만 회사 계속 다니는 차변또한 조금은 불편하겠지 아무래도
뭐 당사자가 사과받고 괜찮았다면 오케이지만 보는 입장에서 그랬단것임 한변에 왜 데리고 온건지도, 최사라가 왜 사과했는지도 이해했음
뭐 당사자가 사과받고 괜찮았다면 오케이지만 보는 입장에서 그랬단것임 한변에 왜 데리고 온건지도, 최사라가 왜 사과했는지도 이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