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진짜진짜 타의로 불쌍하고 너무 짠한 인생 살아온건 알겠는데
뭐만하면 역시 동백이 인생이 잘될리 없져.... 역시 내 팔자가 이렇져.....나같은 사람이 괜찮을수가 없잖아요 하....^^ 이러면서 땅굴파고 울고
자낮이다가 자존감 높아져서 성장하는거 알겠는데 너무 좀 질림 공효진 얼굴에 연기로 살리는중 그 여주를 끊임없이 무한사랑퍼주는 남주라니 대단쓰
필구가 내가 왜 엄마를 보호해야돼 이러는데 그게 참 몰입됨 ;; 저 어린애가 엄마 신경쓰여서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