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행사 가서 서로를 바라보며
우리가 이렇게 만났었지 추억했다 말하는게
이게 둘의 역사상 완벽한 동상동몽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달랔ㅋㅋㅋㅋ
13화부터 좀 동상동몽 함ㅋㅋㅋㅋㅋ
동희 사건으로 서로를 알아가면서 눈빛만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13화 재회 때도 서지환 몽~ 해가지고
은하씨가 집에 있어야 하는데? 여기 왜있지? 은하가 뭔소리하는거지??
에이 설마 설마 하면서도 모옹~ 이러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