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이 빌드업을 위한 내용인거는 알았고그 와중이 그런 의뭉스러운 분위기가 취향저격이었는데후반부 찬열얘기 풀릴때 어..? 하고 고민시 얘기 풀리면서 ???? 함ㅋㅋㅋㅋ 내가 생각한 느낌이나 전개가 아니라서 좀 당황스러워하는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