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뭐가 이러지 싶고배우는 좋은데 소통은 저게 맞나 섭섭하고 그랬는데덬질 오래되고 배우 성향을 아니까 이제 뭐 바라지도 않아 그런 성향의 사람을 내가 좋아한걸 어떻하겠음 섭섭한것도 없고 이제 나도 그렇게 맞춰져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