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이끌어가는 과정이
너무 옛날감성임...
그 특유의 '남자가 만든' 느낌이 물씬 풍겨^^
연기도 좋고 음악 쓰는 거나 그런건 좋은데
중간 중간 느껴지는 구시대적인 감성에 짜증이 남...
그렇다고 장르물로서 훌륭하지도 않아...
이야기가 중반부터 너무 느슨해져서 지루함...
캐릭터들이 엮이는 것도 부족하고
뭘로든 별로임...
너무 옛날감성임...
그 특유의 '남자가 만든' 느낌이 물씬 풍겨^^
연기도 좋고 음악 쓰는 거나 그런건 좋은데
중간 중간 느껴지는 구시대적인 감성에 짜증이 남...
그렇다고 장르물로서 훌륭하지도 않아...
이야기가 중반부터 너무 느슨해져서 지루함...
캐릭터들이 엮이는 것도 부족하고
뭘로든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