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작품 내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으로 최 국장(김선호)의 최후를 꼽았다. 그는 "선배님들 연기를 모두 감탄하면서 봤는데, 집에서 보면서 가장 소름이 돋았던 건 최 국장의 마지막 신이었다. 그 부분만 10번을 돌려봤다. 10번 다 소름이 끼치더라. 대사도 그렇고 선배님의 감정과 표정까지 정말 좋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최국장 마지막 씬 임팩트 개쩔어 ㅇㅇ
먼저 작품 내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으로 최 국장(김선호)의 최후를 꼽았다. 그는 "선배님들 연기를 모두 감탄하면서 봤는데, 집에서 보면서 가장 소름이 돋았던 건 최 국장의 마지막 신이었다. 그 부분만 10번을 돌려봤다. 10번 다 소름이 끼치더라. 대사도 그렇고 선배님의 감정과 표정까지 정말 좋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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