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폭군은 이제 시작이니까 4부 보고 나서도 아 왜 지금 끝나 이제시작인데 그런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사실 여전히 들긴 함 ㅋㅋㅋ) 뭔가 최국장의 스토리가 여기서 꽉 닫아주는 느낌이 있었어
아 여기가 끝이구나 이제 2는 자경과 임상으로 시작하는 2부겠다 그런 느낌? 시작하다 만게 아니라 이야기의 한 챕터가 끝나고 다른 챕터로 기는데 끊어주는 느낌
아 여기가 끝이구나 이제 2는 자경과 임상으로 시작하는 2부겠다 그런 느낌? 시작하다 만게 아니라 이야기의 한 챕터가 끝나고 다른 챕터로 기는데 끊어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