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보는 중인데 정우 불쌍해ㅠㅠㅠㅠㅠㅠ 엄마도 자기 못믿어주고 아빠는 수용중에 돌아가시고 교도소에선 계속 얻어맞다가 자살시도까지하고 결국 악바리처럼 되는 과정이 너무 마음아프다
뭣보다 제일 안타까운게 자기스스로 확신이 없어서 자꾸 내가 죽인거여야한다고 세뇌하는거ㅠㅠ
1화보는 중인데 정우 불쌍해ㅠㅠㅠㅠㅠㅠ 엄마도 자기 못믿어주고 아빠는 수용중에 돌아가시고 교도소에선 계속 얻어맞다가 자살시도까지하고 결국 악바리처럼 되는 과정이 너무 마음아프다
뭣보다 제일 안타까운게 자기스스로 확신이 없어서 자꾸 내가 죽인거여야한다고 세뇌하는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