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사? 그거 되겠다고 아빠 죽게 내버려두는거랑
바둑두는거 한번 보고 연진이 남편이 자꾸 문동은 생각하는거랑..
애초에 바둑이라는 접점 하나로 연진이 남편이랑 안면 트려고 생각한것 자체가 이해가 안될까 왜...
러브라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가안됨
근데 악역하는 사람들 캐릭터나 연기가 마음에들고 복수하는것도 통쾌해서 재밌게 봐지고는 잇음
걍 흐린눈 존나 하면서 보는중
장학사? 그거 되겠다고 아빠 죽게 내버려두는거랑
바둑두는거 한번 보고 연진이 남편이 자꾸 문동은 생각하는거랑..
애초에 바둑이라는 접점 하나로 연진이 남편이랑 안면 트려고 생각한것 자체가 이해가 안될까 왜...
러브라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가안됨
근데 악역하는 사람들 캐릭터나 연기가 마음에들고 복수하는것도 통쾌해서 재밌게 봐지고는 잇음
걍 흐린눈 존나 하면서 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