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이게 고구마 뭐 이런 게 아니고
다들 잘 해 근데 일이 계속 터지잖아
뭐 하나 쉬운 게 없고
그냥 시청자1일 뿐인데 박무진의 스트레스가 고대로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
미드 볼 때도 그랬는데 한국 배경이라 그런가 더 리얼하게 느껴진다
이게 고구마 뭐 이런 게 아니고
다들 잘 해 근데 일이 계속 터지잖아
뭐 하나 쉬운 게 없고
그냥 시청자1일 뿐인데 박무진의 스트레스가 고대로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
미드 볼 때도 그랬는데 한국 배경이라 그런가 더 리얼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