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에서 벌떡 일어나 집채만한 항아리 밀어버리는 할머니의 괴력도 놀랍고
잠복하는 형사들한테 갑자기 나타나서 차 흔들면서 멱살잡이 하는 씬도 이게 동료형사끼리 할 법한 행동인가싶어
오늘 보면서 이것뭐에요 소리 절로 나왔던 장면들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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