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은 유치 뽑은 것까지 소중하게 여기면서
첫째 아들은 의심만으로 온 가족 앞에서 애를 후두려패는 거 존나 너무함
어렸을 때부터 헛짓거리하고 다녔다고 하긴해도
여튼 첫째아들 어렸을 때도 유치같은 거 간직하는 그런 애착 없었을듯
애가 삐뚤게 자란 이유가 있음;
둘째 아들은 유치 뽑은 것까지 소중하게 여기면서
첫째 아들은 의심만으로 온 가족 앞에서 애를 후두려패는 거 존나 너무함
어렸을 때부터 헛짓거리하고 다녔다고 하긴해도
여튼 첫째아들 어렸을 때도 유치같은 거 간직하는 그런 애착 없었을듯
애가 삐뚤게 자란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