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랑 선자에 대한 집착이 많은데
특히 자기핏줄 노아에대해 선자에대해 무한한 감정과 통제 ㅠ
그래서 미워할수없는 악당 사랑할수밖에 없는 공감가는 캐릭이라고 평했나봄 ㅠㅠㅜ
근데 벌써부터 셋의 관계가 슬프네ㅠ
"선자와 대조되는 인물은 전 애인 고한수다. 이민호가 지휘적인 매력으로 연기한 그는 가족을 돕지만 사생아 노아의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무자비한 범죄적 야망에 휩싸인다. 노아에 대한 소유욕이 강한 그는 때때로 선자에 대한 진정한 배려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