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작품 모니터링도 그렇고 대부분을 혼자 하는 걸 즐긴다면서요? 어제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모니터링을 집에서 혼자 했다고 들었고요. 계속 안 해본 거에 도전하는 여름이네요.
네, 그렇게 됐어요. 흘러가는 대로 좀 두는 편인데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디로 갈진 모르겠지만. <유퀴즈> 출연은 방송에서 말한 것처럼 어머니의 소원이셨고요. 어제도 혼자 보고 부모님과 통화를 했는데, 엄마가 “고맙다, 소원 들어줘서”라고 말씀해주셨죠. 제가 가서 특별히 한 게 없는데, 편집을 너무 잘해주셔서 재미있게 잘 나온 것 같고요. 전에 <바퀴 달린 집> 때도 그랬어요. 드라마도 마찬가지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멘은 두번째니까 잘 할수 있을거에오!!!!
얼른 블레 확정났으면ㅋㅋㅋ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