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목마른 사슴 회사와 놀이터가 분당에 있거든요. 저희 집에서는 좀 멀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신나게 탔어요. 저희는 ‘뺑뺑이’라고 했는데, 어릴 적에 진짜 재밌게 논 기억이 나더군요. 그네도 타다가 뒤로 돌아서 착지하고. 지금 생각하니 위험했네요.막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