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깨어있다고 해야하나 그렇더라
어머니 칠순잔치 집에서 준비하면서 집안 식구들 다 모여서 잔치 준비하는데 남자들도 음식 거들고 애기 업고 있고 그런 모습들
80년대 드라마라고 해서 되게 가부장적인거 당연하게 그려질 줄 알았는데 좀 의외여서 흥미로웠음
근데 드라마 전체를 본게 아니라 마지막회 한 개만 봐서 그럴지도 몰라
전체 다 보면 또 다를지도
생각보다 깨어있다고 해야하나 그렇더라
어머니 칠순잔치 집에서 준비하면서 집안 식구들 다 모여서 잔치 준비하는데 남자들도 음식 거들고 애기 업고 있고 그런 모습들
80년대 드라마라고 해서 되게 가부장적인거 당연하게 그려질 줄 알았는데 좀 의외여서 흥미로웠음
근데 드라마 전체를 본게 아니라 마지막회 한 개만 봐서 그럴지도 몰라
전체 다 보면 또 다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