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센이 넘 멋져 음악이랑 사운드도 쫄리게 잘 썼음
시점이 과거랑 현재 왔다갔다 해서 이런 내용 힘들어하면 정신 잘 차리고 봐야할 것 같아
윤계상네 가족 넘 불쌍해서 보면서 좀 힘들더라ㅠ
고민시 진짜 이쁘고 진짜 미친 사람처럼 나오는데 아직 다 본게 아니라 궁금해
다른 덬들 말처럼 좀 늘어지는 느낌도 있음
4회까지 봤는데 2회로 줄여도 될거같더라
그래도 4회 끝에 다음이야기 넘 궁금하게 끝나서 나오면 끝까지 보긴 할듯
일단 4회까지 감상은 불호보다는 호에 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