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양호가 서도영 죽일 계획 세운거 몰카에 녹화되어서 한동수가 증거 담은 usb를 서도영 한테 넘기고 교도소 나온 시간이 해지는 오후 쯤이었음
같은 날 밤에 서도영이 교도소 사워실에서 자기 죽이로온 식구파 부하들이랑 싸우고 동수랑 범재는 어쩌다가 유성파 두목 집 침대 밑에 숨어있었잖아
그때 서도영이 유성파 두목집으로 몰래와서 허양호 죽이고 침대밑에 숨은 동수 범재 형제 발견하고
이게 다 같은 날 일어난 사건이란 말야
그럼 서도영은 만기 출소하기 전에 밤에 탈옥해서 허양호 죽이러 온거 아냐?
여기 타임라인이 어떻게 된건지 이해아 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