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양날의 검이구나 싶음지금 언급되는 배우만 말하는거 아님 스쳐지나가는 배우들이 몇몇 있는데이런 배우들은 각성해서 다음 작품에서 다른 이미지의 연기를 하지 않는 이상 히트한 배역의 캐릭터가 끝까지 꼬리표로 달려있는 느낌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