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용으로 충분히 시간 때우기 괜찮음
그렇다고 막 잘만든 영화 아님
조정석 남자 기장 역할 할때 초반부터 연기 개잘하네 라고 느낌
그런데 여장은 누가봐도 남자같은데?? ㅋㅋㅋ
부인하고 이혼하고 싶지 않은데 동료 여자 조종사와 우연히 포옹만해도 거기가 섬??
동료와는 사랑인지 우정인지 애매함
여튼 남자가 만들었네 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남성 판타지적 요소) 여자 감독이네?
오락용으로 충분히 시간 때우기 괜찮음
그렇다고 막 잘만든 영화 아님
조정석 남자 기장 역할 할때 초반부터 연기 개잘하네 라고 느낌
그런데 여장은 누가봐도 남자같은데?? ㅋㅋㅋ
부인하고 이혼하고 싶지 않은데 동료 여자 조종사와 우연히 포옹만해도 거기가 섬??
동료와는 사랑인지 우정인지 애매함
여튼 남자가 만들었네 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남성 판타지적 요소) 여자 감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