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 넷플릭스의 새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제작발표회를 연다. 서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3층 더 그레이트홀에서 열리는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모완일 감독과 배우 김유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이 참석한다.
이날 오전 11시 넷플릭스의 새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제작발표회를 연다. 서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3층 더 그레이트홀에서 열리는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모완일 감독과 배우 김유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