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감이 작정하고 몽타주로 훑어버릴 줄은 몰랐어 ㅋㅋㅋ
몽타주 자칫하면 이게 뭐야?하기 쉬운데
꽤 친절하게 깔아주면서 훅 훑어야 할땐 과감하게 가서 좋았다
23년 서사도
은하 과거도
지환이 과거도
너무 깔끔하게 잘 표현한것 같아
제일 걱정스러운 파트였는데
오히려 세련되고 깔끔하게 뽑아서 좋았다
특히 어린 은하가 어린 현우 찾겠다는 그 파트가 키였는데
그걸 예우은과 엮어서 표현한거 보고 기립박수 쳤다
과거 서사가 정말 지루할게 없이 잘뽑혔어
몽타주 자칫하면 이게 뭐야?하기 쉬운데
꽤 친절하게 깔아주면서 훅 훑어야 할땐 과감하게 가서 좋았다
23년 서사도
은하 과거도
지환이 과거도
너무 깔끔하게 잘 표현한것 같아
제일 걱정스러운 파트였는데
오히려 세련되고 깔끔하게 뽑아서 좋았다
특히 어린 은하가 어린 현우 찾겠다는 그 파트가 키였는데
그걸 예우은과 엮어서 표현한거 보고 기립박수 쳤다
과거 서사가 정말 지루할게 없이 잘뽑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