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그냥 음악에 맞춰서 배우 우는 연기 모음? 같은걸 봤거든 그게 어떤 장면에서 우는건지도 모르고 길이도 장면당 한 3초 되려나? 그런데 그중에서도 확실히 확!!! 느껴지는 연기가 있네 이거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