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품 안한지 2년 되어 가는데 아무런 소식도 없어서 약간 지친 상태였거든 그러다가 우연히 10년전 개봉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남주한테 꽃혀서 필모 정주행중인데 아무래도 입덕한것 같음.. 한달동안 영화 10개도 넘게 보고 예전 인텁 찾아보고 사진 저장하면서 막 실실 웃고 있음 🙄 내 배우한테 맘 식은건 아닌데 확실히 본업을 안하니까 노잼인 상태였거든 다시 내 일상에 엔돌핀이 돌고있어 ㅋㅋ
잡담 한 배우만 12년째 팠는데 다른 배우가 눈에 들어옴
1,577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