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가 말했듯 수술이라면 환장하는 사람이.. 쉬는 시간엔 거의 수술 동영상 보고그러는데
그런사람이 진원장이 혜정이 걸고 협박하니까 바로 물러서잖아..
정말 하기 싫은데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잠시 포기할정도로
저렇게 간다는거 자체가 진짜 유니콘이고.. 혜정이를 진짜 많이 사랑한다는게 느껴졌어..그래서
그 백허그 신 볼수록 발리고 슬픔..
혜정이가 말했듯 수술이라면 환장하는 사람이.. 쉬는 시간엔 거의 수술 동영상 보고그러는데
그런사람이 진원장이 혜정이 걸고 협박하니까 바로 물러서잖아..
정말 하기 싫은데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잠시 포기할정도로
저렇게 간다는거 자체가 진짜 유니콘이고.. 혜정이를 진짜 많이 사랑한다는게 느껴졌어..그래서
그 백허그 신 볼수록 발리고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