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이 그러고 싶어서그런 선택을 한걸 비난하고 싶지 않음 각자사정이 있을테고 제3자인 나는 그 사정을모르니..그 잘못을 감싸고 그러면 좀 그러겠지만그 사람의 그 선택을 뭐라하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