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메이크기도 하지만 대중적으로 터질만한 소재긴 해서 (영화 흥한거부터가)
잘만들면 저기서부터 흐름 괜찮을거 같은 내 느낌적인 느낌인데
사실 똥촉이라 봐야 아는거긴 함
헬스클럽은 일단 정은지 이준영부터가 웃길거 같구
그럼 케사 수목도 내년부턴 지금보다 더 나아지지 않을까?
영화 리메이크기도 하지만 대중적으로 터질만한 소재긴 해서 (영화 흥한거부터가)
잘만들면 저기서부터 흐름 괜찮을거 같은 내 느낌적인 느낌인데
사실 똥촉이라 봐야 아는거긴 함
헬스클럽은 일단 정은지 이준영부터가 웃길거 같구
그럼 케사 수목도 내년부턴 지금보다 더 나아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