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둘다 촬영 없이 오랜만에 쉬는 월요일이라
둘 다 지금쯤 일어나서 침대에서 뒹굴 거린지 10분째
배는 고픈데 근데 나가긴 또 귀찮다 그치?
응 그렇긴한데~ 그래도 오랜만에 나가서 돌아다녀볼까?
그럼 지난번에 백인혁이 알려줬다던 브런치 맛집 가보자
세수 양치만 하고 모자쓰고 다녀오자
하고 선재가 먼저 일어나서 솔이 칫솔에 치약 짜줄 듯ㅋㅋㅋㅋㅋㅋ
오늘 둘다 촬영 없이 오랜만에 쉬는 월요일이라
둘 다 지금쯤 일어나서 침대에서 뒹굴 거린지 10분째
배는 고픈데 근데 나가긴 또 귀찮다 그치?
응 그렇긴한데~ 그래도 오랜만에 나가서 돌아다녀볼까?
그럼 지난번에 백인혁이 알려줬다던 브런치 맛집 가보자
세수 양치만 하고 모자쓰고 다녀오자
하고 선재가 먼저 일어나서 솔이 칫솔에 치약 짜줄 듯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