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박복한 게 자기 때문인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더 딸을 위해서라도 딸의 평판을 꾸며주고 싶고 그래서 더 말이 세게 나가고 그게 너무 다 이해가 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오늘 울 뻔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