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보는데 와 진심 심한데....일을 안하나
안예민한편인데도 남주여주 장면들 너무 대사만 막 주고받는 연극 보는 기분
근데 그게 너무 민망해질정도로 아무것도 안깔림
그래서 둘이 뭐하냐 이런식으로 보게 되는 기분
좀 몰입방해야
이게 막 진지한 감정씬이면 브금이나 효과음이나 없는게 좋은데
둘이 막 티키타카 팡팡 튀는 대사들인데 고요....
근데 이게 끝까지 이러네
1회보는데 와 진심 심한데....일을 안하나
안예민한편인데도 남주여주 장면들 너무 대사만 막 주고받는 연극 보는 기분
근데 그게 너무 민망해질정도로 아무것도 안깔림
그래서 둘이 뭐하냐 이런식으로 보게 되는 기분
좀 몰입방해야
이게 막 진지한 감정씬이면 브금이나 효과음이나 없는게 좋은데
둘이 막 티키타카 팡팡 튀는 대사들인데 고요....
근데 이게 끝까지 이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