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에 본 해외드 한드 포함해서 제일 고구마답답함
내가 사이다충이었나 반성하게 됨
2.1인 이유 중에 하나는
캐릭터들 다 제정상이 아닌게 큼
저새끼 왜저래?하는 부분이 여러번 나옴
특히 형사친구랑 형사친구 아버지..
딸 시체 못찾고 맨날 가든에서 술먹는 아저씨도 답답하긴 한데
10년동안 시체 못찾은거+
그 사람은 변요한이 ㄹㅇ범인이라 믿으니까.. 약간 이해됨
3.제일 정상이 광수대 출신 형사임
뺑소니+폭력사건으로 ㅂㄹ안좋아했던거 ㅈㅅ
제척제도 알려주고 fm대로 하는데
형사친구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찡찡대는거 어이가 없었음
정상이었으면 내 가족이 용의자 의심받아도 가족 믿고
우선 제척제도 사용하고
떳떳하게 기다렸을거임 ~ 지도 지 아빠를 못 믿는거겠지
쨋든 3~4화엔 좀 스피드하게 풀렸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