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냐 트로피로 생각하냐 하고 욕할 수 있는데 난 제목부터가 캐릭터의 성장을 위한 서사라고 생각했거든 드라마가 엄마+친구+아들(딸)이라 엄마들 서사도 중요한데 엄마들 성장하는 것도 주요 포인트라 생각해서 나중엔 제목 같은 결핍에서 벗어날 거라고 봐
물론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냐 트로피로 생각하냐 하고 욕할 수 있는데 난 제목부터가 캐릭터의 성장을 위한 서사라고 생각했거든 드라마가 엄마+친구+아들(딸)이라 엄마들 서사도 중요한데 엄마들 성장하는 것도 주요 포인트라 생각해서 나중엔 제목 같은 결핍에서 벗어날 거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