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에서 저렇게 한둘 맞춰주기 시작하는데
당연히 더 받고 싶어서 요구하지
그게 먹히냐 안 먹히냐 차이가 있을 뿐
대체 언제까지 저럴 작정인가 싶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제동 걸리는 분위기인거 같아서 차라리 잘 된 거 같음
일단 안 줘야 그 이상 요구를 못하지
제작사에서 저렇게 한둘 맞춰주기 시작하는데
당연히 더 받고 싶어서 요구하지
그게 먹히냐 안 먹히냐 차이가 있을 뿐
대체 언제까지 저럴 작정인가 싶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제동 걸리는 분위기인거 같아서 차라리 잘 된 거 같음
일단 안 줘야 그 이상 요구를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