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가 복잡하게 쌓인 드라마가 아니라서
4~6회차 안으로 입소문이 난다면 중간유입 쉬울거 같애 ㅋㅋ
글고 아직 제대로 나오진 않았지만
석류가 갖고 있는 갈등(엄마-딸/혹은 장녀)이나
소꿉친구(석류승효, 쑥자매들)라는 어떻게 보면 판타지에 관한 이야기나
부부관계(승효 엄빠) 등
일상이랑 맞닿아 있는 이 부분들을 앞으로 어떻게 풀어내서
공감을 얻어내고 힐링하게 할수 있을지 그게 포인트 일듯
크게 터질지 아닐지는 아직 판단하긴 너무 섣부른거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