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이랑 스토리들이 영화로 이렇게 끝내기엔 좀 너무너무 아깝다..
그리고 정유미 최우식 공유 캐릭터에 대해서 좀더 딥하게 풀어야할 것 같은 내용들이 분명히 있는데 이게 제대로 안풀리고 그냥 끝나버려서 너무 허무해..
Ai박보검(?)이 마지막에 우주정거장에서 손놓고 끝나는 것도 뭐랄까 캐릭터성 키워놓고 ai라고 너무 대충 마무리한 느낌이라 얼떨떨함
그리고 정유미 최우식 공유 캐릭터에 대해서 좀더 딥하게 풀어야할 것 같은 내용들이 분명히 있는데 이게 제대로 안풀리고 그냥 끝나버려서 너무 허무해..
Ai박보검(?)이 마지막에 우주정거장에서 손놓고 끝나는 것도 뭐랄까 캐릭터성 키워놓고 ai라고 너무 대충 마무리한 느낌이라 얼떨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