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휴가 말한 고한수 복잡한 설정에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수없는 캐릭터"라는거랑
이민호말한 "원하는것을 얻기위해 어떤댓가라도 치르려는 욕망덩어리"에 선자에대해선
사랑 이상의 감정이있고
"가족(선자,노아)이 유일한 약점이 되는 캐릭터"
"선자나 선자 가족들에게는 친절하지만 그외사람들에게는 무자비하고 원하는것을
얻기위해 폭력도 쓰는 캐릭터"
인데
"이민호는 강렬한 야망과 진정한 애정을 모두 구현하는 놀라운 연기를 선보이며 그의 캐릭터를 복잡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느낌상 원작에서 잠깐씩 보여줬던 고한수 어두운 야쿠자적인 행동이 보여질거같음
이것도 진짜 리뷰어표현대로 전기충격같은 강렬함 볼거같아
심장이 쫄깃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