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 쪽으로 예를 들자면 작가가 꿈이었는데 어쨌든 책을 만들고 있으니 출판사 직원으로 만족한다 이런 느낌이었거든
남주의 꿈이 작가였는데 그 꿈을 가져간 여주가 작가는 못되겠지만 나 이번에 편집자 입봉한다고 기뻐하는 느낌이랄까? 물론 분야가 달라 정확하게 맞진 않겠지만ㅋㅋ
근데 홍주 미국가고 거기서 기회를 찾아서 감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그 의아함이 싹 해소됨
내가 일하는 쪽으로 예를 들자면 작가가 꿈이었는데 어쨌든 책을 만들고 있으니 출판사 직원으로 만족한다 이런 느낌이었거든
남주의 꿈이 작가였는데 그 꿈을 가져간 여주가 작가는 못되겠지만 나 이번에 편집자 입봉한다고 기뻐하는 느낌이랄까? 물론 분야가 달라 정확하게 맞진 않겠지만ㅋㅋ
근데 홍주 미국가고 거기서 기회를 찾아서 감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그 의아함이 싹 해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