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갔다온 다음 날 5% 이야기할때
‘그리고 말은 바로하자 감독이 되면 이랫지 나 감독 아니야 나 그냥 제작사 직원 나부랭이야’
‘감독은 못되겠지만 뭐’
교감샘이랑 대화에서
‘이번 기회에 밖에 나가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이게 기회가 아닐까’
홍주도 미국가는게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을 인지하고 있음
그리고 방준호 자료 지울 때 실수로 자료가 주르륵 열리는데 영어논문이 있어서 언어가 큰 문제가 안될꺼 같고
의도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난 홍주 미국가서 픽사 들어가고 감독되어서 진짜 둘의 꿈을 이룬다 생각할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