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같은 자리를 돌고 도는 관람차 같은 지독한 운명의 수레바퀴...하지만 결국 그곳에서 함께 내리면 해피엔딩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선재가 솔이를 번쩍 안고 관람차에서 내리는 장면은 해피엔딩을 바란 저의 숨은 의도가 많이 들어간 씬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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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또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