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생각났는데
유언준영 찍을 때
준영이는 주변사람들 혹은 팬들이 볼 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찍는 거니까 목욕도 하고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을거다. 그렇게 생각했나봐
근데 촬영장에서는 목욕을 할수 없으니
김우빈은 대신 양치질을 하고 촬영에 들어갔다고
그런 사소한 것도 감정선을 이어가는 거 보고 현실 감탄함ㅠㅠㅠㅠㅠ
본체한테 이정도로 사랑받는 작품이라니
함부심이 자꾸 뻐렁쳐서 글 쓰게 된다ㅠㅠㅠㅠ
유언준영 찍을 때
준영이는 주변사람들 혹은 팬들이 볼 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찍는 거니까 목욕도 하고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을거다. 그렇게 생각했나봐
근데 촬영장에서는 목욕을 할수 없으니
김우빈은 대신 양치질을 하고 촬영에 들어갔다고
그런 사소한 것도 감정선을 이어가는 거 보고 현실 감탄함ㅠㅠㅠㅠㅠ
본체한테 이정도로 사랑받는 작품이라니
함부심이 자꾸 뻐렁쳐서 글 쓰게 된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