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뢰인만 봐도 그사람은 인생보다 “엄마”의 역할만 강요함그놈의 엄마타령아이는 엄마가 키워야한다 캠핑불륜부부때도 그러더니 6화까지 왔는데 왜 성장을 안하고 자기 가치관만 고집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