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도정우 잡혀가고 다시 풀려나는 과정까지는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내용 자체가 어렵진 않지만 설명조라고 해야 하나?
<캐릭터들이 지금 뭘 하고 있다> 설명해주느라고 대사가 많은데 비해서 스토리가 진척되는 느낌을 못 받겠더라고
갠적으로는 에이미랑 기자 하얀밤 마을 들어가서 세번째 아이 밝혀지는 과정이 좀 지루했어
그래도 완결까지 다 봤다
초반에 도정우 잡혀가고 다시 풀려나는 과정까지는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내용 자체가 어렵진 않지만 설명조라고 해야 하나?
<캐릭터들이 지금 뭘 하고 있다> 설명해주느라고 대사가 많은데 비해서 스토리가 진척되는 느낌을 못 받겠더라고
갠적으로는 에이미랑 기자 하얀밤 마을 들어가서 세번째 아이 밝혀지는 과정이 좀 지루했어
그래도 완결까지 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