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아픔같은거 길게 안나오고 희망적이고 밝고 여고느낌 가득한 이런 영화 너무 좋다ㅠㅠ 무모한 선택하는 것까지 딱 청춘물이라 용서되는 그런거
잡담 빅토리 나 이런 청춘물이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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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아픔같은거 길게 안나오고 희망적이고 밝고 여고느낌 가득한 이런 영화 너무 좋다ㅠㅠ 무모한 선택하는 것까지 딱 청춘물이라 용서되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