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볼때 계속 ??? 스럽긴했음
근데 그게 어느순간 그 무서운 스릴러가 아니라
뭔가 미묘하고 이상해서 사람 기분안좋게 하는데
궁금해서 계속 보게되는 스릴러가 확와닿음
심리전같은? 뭔가 몰입도 쩔음
그래서 다 보고 와 이건 영상화되면 대박이겠다했는데
일단 아직 본론 안나와서 그렇긴함
12화래서 1화엔딩에서 확 잡을줄 알았는데
좀 느린전개긴 하네
근데 일단 원작 그 느낌은 갖고가는듯
근데 그게 어느순간 그 무서운 스릴러가 아니라
뭔가 미묘하고 이상해서 사람 기분안좋게 하는데
궁금해서 계속 보게되는 스릴러가 확와닿음
심리전같은? 뭔가 몰입도 쩔음
그래서 다 보고 와 이건 영상화되면 대박이겠다했는데
일단 아직 본론 안나와서 그렇긴함
12화래서 1화엔딩에서 확 잡을줄 알았는데
좀 느린전개긴 하네
근데 일단 원작 그 느낌은 갖고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