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못 봐서 오늘 드뎌 봄
사장이 된 대웅이한테
더이상 자기가 할 일은 없다는 신차일....
신차일한테 이 이상의 신뢰표현이 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수한테 모든 걸 밝히면서
한수의 말처럼 믿음이 통하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고
ㅠㅠㅠㅠㅠ
사실은 누구보다
차일이는 남을 믿고 살고 싶은 사람일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엔딩에 갑분 너무 유명하신 분의 등장에 당황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2 진짜 ㄱㅂ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