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아들한테 보내는 편지 +수의짓는거 ㅜㅜ배우가 노래를 전문적으로 잘하는건 아닌데 하나하나 감정전달하면서 부르셔서 그래서 더 감정이 와닿아서 진짜 영화관에서 오열함...허벌눈물이라 지금도 노래들으면서 울면서 글쓰는중임 띠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