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이 선배들이 널 왜 뒤로 생각하고 있었는지 알겠다고 했는데 그때 최국장이 선배님들이 사람 잘못 보신 거 같다고 할 때 지쳐보였었는데 일 계속 진행 시킨다는 거 보고 얜 이제 이걸로 사는 애구나 싶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죽을 수밖에 없는 것도 숨어 사는 것도 한계가 있고 또 그럴 거 같지도 않고. 아무튼 자꾸 마음에 밟힌다
여사님이 선배들이 널 왜 뒤로 생각하고 있었는지 알겠다고 했는데 그때 최국장이 선배님들이 사람 잘못 보신 거 같다고 할 때 지쳐보였었는데 일 계속 진행 시킨다는 거 보고 얜 이제 이걸로 사는 애구나 싶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죽을 수밖에 없는 것도 숨어 사는 것도 한계가 있고 또 그럴 거 같지도 않고. 아무튼 자꾸 마음에 밟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