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우리에게 필요한건 증겁니다 했을때 한수 혼자서 생각하고 깨닫고 증거 얻는 그런 쪽으로 갔어야 될거 같은데 정작 중요한 얘기는 다 팀장님이 추리한거고 한수는 증거 구한답시고 사고 치고 팀장님이 구해주고.... 그래서 한수의 성장이 별로.. 느껴지지가 않음
마지막화도 팀장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 이게 본인이 감사에 대한 어떤 기준점이 생긴게 아니라 그냥 팀장님 외형 말투 따라하는거에 그쳐버리는게 한수캐의 엔딩인건 진짜 아쉽다
마지막화도 팀장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 이게 본인이 감사에 대한 어떤 기준점이 생긴게 아니라 그냥 팀장님 외형 말투 따라하는거에 그쳐버리는게 한수캐의 엔딩인건 진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