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까 마녀에서의 초능력 인간들은 미국의 초능력 인간 개발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거래
그러다가 실험의 비인간적인 부분과 실험체의 통제 불능 때문에 철수 명령이 떨어져서 다 폐기했고 어린 자윤은 이때 탈출한 거래
근데 마녀2에서 소녀는 실험체가 아니라 초능력을 갖고 태어난 인물이라는 설정 (자윤과 소녀의 엄마가 초능력자)
폭군에서 폴이 강화인간 둘을 데려온걸 보면 초능력 인간 개발 프로젝트를 캔슬하기 이전 시점 같기도 해 (그리고 마녀 초인들의 능력에는 못미치는 강화인간 수준인것도)
결국 폭군 바이러스 - 국산, 마녀 초인 - 미국산